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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교보증권·SBI저축은행 등 주요 기업·기관 프로젝트 수주
보안 요구사항 유연한 대응으로 기술력 입증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이 2025년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기술력과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동안 사이버다임은 ▲교보증권 ▲SBI저축은행 ▲현대해상(예정) ▲한국예탁결제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타이어 ▲SK하이이엔지 ▲파마리서치 등 다양한 산업군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공급했다. 또한 국내 대표 방산·우주항공 기업들과의 구축도 진행 중이다.

 

이번 성과는 공공, 금융, 제조, 제약·바이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보안 수요에 대응하며, 산업별로 다른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할 수 있는 사이버다임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보안성과 협업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제조기업, 금융 핵심 인프라 기관, 제약·바이오 선도기업 등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산업별로 상이한 보안 요구사항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다임의 기술력과, 조직별 문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수주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기업 및 기관의 문서 보안과 지식 자산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문서중앙화 및 보안 전략을 통해 하반기에도 산업별 특화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다임, 상반기 대형 고객사 수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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