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자산 92.png

 

 

 

대표님 수정사진.png

   

 

 

 

 

 

 

 

 

 

 

 

 

 

                    사이버다임 대표 김경채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력 사업인 문서중앙화 솔루션 ‘데스티니 ECM(Destiny ECM)’과 ‘클라우디움(cloudium)’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제조·바이오·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주를 확대하며, 문서 관리와 보안을 동시에 요구하는 현장의 수요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우리은행 문서중앙화(ECM) 시스템 구축을 대표 레퍼런스로 꼽았다. 금융권의 높은 보안 기준과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구축·운영 경험과 규제 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사이버다임은 KB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 NH농협은행에 이어 우리은행까지 주요 금융기관 레퍼런스를 확대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문서중앙화 환경에 ‘AI 어시스턴트(AI Assistant)’를 적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연동과 공동 편집 등 협업 기능을 고도화한 부분에서 시장 반응이 컸다고 밝혔다. 강력한 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문서 검색과 정보 확인 속도를 높여, 현업 사용자와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2026년 전략의 핵심은 ‘문서 보안 커버리지 확대’와 ‘AI 접목 강화’, ‘글로벌 진출’로 요약된다. 사이버다임은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인수를 통해 DLP(Data Loss Prevention) 기술 역량을 강화했고, 문서중앙화와 DLP를 결합해 중앙·로컬·외부 유통까지 문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외는 일본 현지화를 우선 추진하면서, 중동 등으로 단계적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 인터뷰

 

 

Q1. 2025년 귀사 핵심 성과

사이버다임은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력 사업인 문서중앙화 솔루션(데스티니 ECM, 클라우디움)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주요 수주로는 우리은행, 교보증권, SBI저축은행, 현대해상, 한국예탁결제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타이어, SK하이엔지, 파마리서치 등 금융·공공·제조·바이오·방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인수를 통해 DLP 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문서중앙화를 넘어 데이터 보안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Q2. 2025년에 가장 의미 있었던 대표 레퍼런스(산업군/규모/적용 범위)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도입 고객이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2025년에 가장 의미 있었던 대표 레퍼런스로 우리은행 문서중앙화(ECM)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금융권 전반에 적용되는 높은 보안 기준과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이버다임의 데스티니 ECM이 문서중앙화 기술과 금융권 적용 경험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KB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 NH농협은행에 이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이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선택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입 배경으로는 금융권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기술적·기능적 대응, 대규모 조직 환경에 대한 구축·운영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Q3. 2025년에 출시/고도화한 제품·서비스 중 가장 시장 반응이 컸던 제품과 주요 기능은 무엇이며, 해당 제품은 실제 고객 보안 업무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제공했나

2025년에는 문서중앙화 환경에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연동공동 편집 등 협업 기능을 고도화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서 검색과 정보 확인 속도가 개선됐고, 강력한 보안 환경에서도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현업 사용자와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Q4. 2025년에 가장 큰 보안 위협 트렌드는

2025년에는 외부 공격과 내부 유출이 동시에 주요 보안 이슈로 거론된 한 해였다고 진단했다. 랜섬웨어와 해킹 등 외부 공격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퇴사자 계정 관리 미흡이나 내부자·협력사를 통한 기술 유출 등 내부 보안 관리 이슈도 함께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기업 보안에서는 단순한 공격 차단을 넘어, 데이터의 저장 위치와 접근·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Q5. 2025년 귀사 제품(서비스)에 AI 적용이 있었나? 있었다면 어느 제품에 적용했고, 어떤 성과를 냈나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어시스턴트는 의미 기반 문서 검색과 핵심 정보 요약, AI 기반 대화형 질의응답 등 업무 효율을 지원하는 기능으로, 기존 보안 정책과 업무 흐름을 유지한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화 이력 관리와 권한 기반 접근 제어를 통해 보안정책과 관리 기준을 고려한 업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문서중앙화 환경 내에서 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Q6. 2026년 최우선 경영 과제 3가지는

첫째로 보안 커버리지 확대를 꼽았다. 2026년에는 문서 보안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문서중앙화 솔루션 내에서 다루는 문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솔루션 영역 밖의 로컬 PC 내 저장된 문서 및 외부 협력사와의 문서 유통에도 문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둘째로 AI 기술 접목 강화를 제시했다. 이미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해 키워드 검색에서 벗어나 의미 기반 검색이 가능해졌고 문서 요약 및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사용자의 의도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멀티모달 기반 질의가 가능해져 더 정확한 정보 취득과 문서 작성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셋째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제시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의 단계적인 글로벌 진출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규제 환경을 고려해 현지 파트너십 중심으로 접근하며,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Q7. 2026년 제품·기술 로드맵에서 가장 큰 변화는

2026년 제품·기술 로드맵에서는 문서중앙화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보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서중앙화 제품에 DLP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중앙 서버에서 관리되는 문서뿐 아니라 사용자 단말(로컬)에서 발생하는 문서 활동까지 관리·모니터링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문서의 생성과 활용을 관리하는 중앙화 영역, 로컬 작업에 대한 통제(DLP), 외부 반출(외부 DRM 기반) 관리까지 문서의 전체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관리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8. 2026년 해외 시장 전략이 있다면

2026년에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의 시장 성숙도와 규제 환경을 고려해 현지 파트너 및 총판 중심의 협력 모델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과 연계한 유통 방식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일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검증 및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현지 규제 이해, 언어 및 운영 지원, 파트너와의 역할 분담이 해외 진출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현실적인 진출 방식과 파트너십 중심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인 해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9. 2026년에 가장 우려되는 보안 위협은

지난해에는 대기업을 포함해 여러 잘 알려진 기업들의 보안 사고가 잇따르며, 보안 위협이 특정 규모나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고들은 랜섬웨어와 해킹 등 외부 공격뿐 아니라 계정 관리 미흡이나 내부 관리 체계의 허점이 함께 작용한 경우가 많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기관은 외부 공격 대응과 더불어 내부 계정·데이터 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하고 강화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의 저장 위치와 접근 권한, 사용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퇴사자·협력사 계정 관리 등 기본 관리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Q10. 2026년을 맞아 귀사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조직 내 문서를 관리하고 유실을 방어하고 유출을 통제하며 사용자 PC의 랜섬웨어 공격까지 방어하는 것을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처리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개념적 가치 측면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공자의 입장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했고, 더 나아가 문서중앙화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에게 이러한 가치를 전달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각자 맡은 바 이상을 해내고 애써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년 인터뷰] 사이버다임, 2025년 최대 실적…“문서 보안에서 데이터 보안 전반으로 확장”

 

 

arrow_upward_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