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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이버다임,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보안 강화형 문서중앙화 솔루션 소개



 

사이버다임,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보안 강화형 문서중앙화 솔루션 소개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3 K-ICT 위크 인 부산(WEEK in BUSAN)’에 참가해 기업용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K-ICT 위크 인 부산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신산업을 총망라해서 소개하고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교류의 장으로서, ‘AI KOREA, 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3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대표 ICT 전시컨벤션 행사다.

사이버다임이 선보이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기업의 중앙 통합 저장소에 업무 중 생성된 모든 문서를 수집·보관하고 관리하는 보안 강화형 중앙 문서 관리 시스템이다. 관리자는 사용자 권한·분류를 기반으로 문서 접근을 정밀하게 제어해 체계적인 문서 관리와 보안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의 특장점인 ▲6단계의 세분화된 문서 접근 설정 ▲관리자의 승인을 통한 외부 반출 프로세스 ▲랜섬웨어·바이러스 원천 차단 시스템 ▲버전·이력 관리 ▲문서 사용 현황 관리 등의 기능으로 의도적인 데이터 삭제, 우발적인 손실, 무단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사이버다임이 제공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데스티니 ECM’과 ‘클라우디움’ 두가지 제품으로 기업 규모, 운영 환경,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 도입이 가능하다.

‘데스티니 ECM’은 서버·인프라 환경에 따른 맞춤화와 확장이 가능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ERP, DRM, 그룹웨어, 검색엔진 등 타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디움’은 H/W, S/W 일체형과 클라우드 서비스(SaaS)로 제공해 소규모 사업자, 전산 담당자가 없는 기업에서도 빠른 도입과 활용이 가능하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내부자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순한 파일의 보안과 관리를 넘어 기업의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다임 부스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 1호관 2-3홀 J-15에 위치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소개 상담 시 제품 증정 이벤트와 파트너 등록 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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